
가장 보통의 재난
박희정 (지은이), 최시내 (지은이), 기획자 : 4·16재단 부설 재난피해자권리센터 '우리함께', 편집자 : 박대우, 편집자 : 장은하, 감수자 : 유해정
(재단법인)416재단·2024-11-18
- 130쪽
- 130×205mm
- 사회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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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재난피해자권리센터 '우리함께'가 기획한 이 책은 청소년과 청년 재난피해자들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제작된 웹툰과 글로 구성되어 있다. 작가 박희정이 피해자들을 직접 인터뷰하고 글을 쓰고, 작가 최시내가 그림을 그려 웹툰을 제작했다. 가습기살균제 참사, 인천 인현동 화재참사, 제천화재참사, 10.29 이태원 참사, 오송 지하차도 참사의 청(소)년 피해자들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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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_재난 속 가장 보통의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들 가습기살균제 참사 피해자 유호석 편 내 나이 열일곱, 아버지는 집에서 그 통을 발견했다 질병이 있는지 묻는 입사지원서를 앞에 두고 자신이 피해자인지 모르는 피해자들이 많이 있을 거예요 인천 인현동 화재참사 생존자 이상훈 편 나는 인천 인현동 화재참사의 생존자입니다 피투성이가 된 친구 손을 떠올리면 눈물이 나요 이제 말할 수 있어요, 우리는 아무 잘못이 없다고 제천화재참사 유가족 정은호 편 하소동 개그우먼에게 일어난 뜻밖의 일 그 사람들이 걸어갈 길이 내 눈에는 보이니까 끝이 어딘지 모를 그 외로운 길을 계속 지켜볼 거예요 10·29 이태원 참사 이란인 희생자 레이하네 사다트 아타시 편 레이하네의 비행 페이스트리 향기가 사라진 자리 한국을 동경한 눈동자에 비친 마지막 풍경은 오송참사 생존자 고소영 씨 이야기 물에 잠긴 버스에서 살아남은 단 한 사람 아무도 모른다, 내가 말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달라지지 않으니까 가습기살균제 참사 피해자 민승희, 민초희 이야기 살아남은 아이들의 생존법 나는 악몽을 꾼다해도 당신은 좋은 꿈을 꾸세요 눈에 잘 띄지 않더라도 우리는 당신 옆에 있어요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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