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책 제목인 ‘진짜 퐁듀를 먹으러 왔는데요’는 첫번째 챕터 에 나오는 이야기 중 하나입니다. 퐁듀를 먹으러 갔다가 겪는 황당하고 우스운 이야기입니다. 이 사건을 시작으로 전반적인 여행들이 묘한 방향으로 흐릅니다. ‘진짜 이야기’가 시작되는 대목이라 생각해, 작품 제목으로 결정했습니다. 영국과 프랑스, 대만, 몽골, 베트남, 캐나다 그리고 크로아티아까지. 10개국을 돌아다니면서 살로 부딪히고, 가슴 깊숙한 곳에서 느껴온 진심들을 끄집어냈습니다. 그 안에는 저자의 청춘과 사랑, 그리고 삶 자체가 꾹꾹 담겨있어요. 책 표지는 제목에서 영감받은 성효진 작가님의 창작 일러스트로 꾸며봤습니다. 표지에서 가장 크게 그려진 뽀글 머리 캐릭터는 작가\u001d 표현한 작품 속 대표 캐릭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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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국 그리고 프랑스 - 무지렁이의 용기 - 쌍둥이세요? - 진짜 퐁듀를 먹으러 왔는데요 2. 대만, 타이페이 - 혼자 여행, 그거 어떻게 하는 건데 - 한밤중에 사찰에 가면 생기는 일 3. 일본, 오사카 - 에어비앤비는 처음입니다만 - 친절한 덕후씨 4. 중국, 베이징 - 레이오버 여행의 묘미 - 국제 미아가 될 순 없어 5. 독일, 쾰른 - 선택적 낯가림 6. 영국, 런던 - 무언가를 좋아하는 마음, 여전한가요? 7. 캐나다 P.E.I - 내 친구, 영은이 - 빨간머리 앤을 만나다 8. 몽골, 고비사막 - 별이나 원없이 실컷 보고 싶네 - 사막의 맛 9. 베트남, 호찌민에서 사파까지 - 호찌민 기차 플랫폼에 서서 - 누워서 베트남 종단하기 - 낯선 곳에서 낯선 직장 동료를 만나다 - 사파에서 보낸 일주일 10. 크로아티아 그리고 보스니아 - 엄마와 함께 여행한다는 것은 - 그래, 넘어보자 국경! - 미션: 렌트카를 반납하라 - 최고의 여행 메이트, 엄마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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