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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로 온기를 채우다

강영순 (지은이), 김종인, 김혜영, 민병관, 박상미, 손준호, 송선양, 유영아, 장미자, 전대경

호반윤슬ART :다나출판·2025-12-22

  • 161쪽
  • 210×297mm
  •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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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컬러로 온기를 채우다』는 봄내를 사랑하는 예술가들의 열정으로 탄생한 예술의 결실입니다. ”호반윤슬ART“는 산과 들, 호수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춘천의 자연 속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들이 모여 결성한 전문 예술 단체로, 꾸준한 창작 활동을 통해 미술서적을 출판할 만큼 성장해왔습니다. 아름다운 자연환경에서 느껴지는 감정과 감성, 그리고 호수에 비친 별빛과 달빛이 만들어내는 잔잔한 물결의 아름다움은 작가들의 내면에서 색채의 언어로 표현되어 작품으로 승화됩니다. 저희 작가들은 전시회를 통해 감성을 공유하고, 책으로도 그 예술적 세계를 담아내며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예로부터 사람들은 눈으로 본 것, 마음으로 느낀 것, 그리고 삶 속에서 경험한 것을 말이나 글로 모두 표현할 수 없기에 그림, 음악, 춤을 통해 흔적을 남기려 했습니다. 가장 오래된 그림으로 알려진 인도네시아 레앙테통게 동굴의 돼지 그림은 약 45,000년 전의 것으로, 실제 돼지만큼 크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이는 돼지가 당시 주요 식량원이었거나 숭배의 대상이었음을 암시합니다. 문명의 발달과 함께 인상주의, 야수파, 입체파, 팝아트를 거쳐 현대미술은 개념미술 중심으로 발전해왔습니다. 완성된 작품 자체보다 그 작품이 탄생하는 과정과 아이디어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현대미술의 주요 흐름이며, 이는 작가의 내면을 색의 언어로 표현하는 방식으로 이어집니다. 자연스럽게 보편적인 주제보다는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경험을 강조하는 예술로 발전하게 된 것입니다. “호반윤슬ART”의 작가들 역시 각자의 내면과 감정을 작품에 담아내며, 관람객은 각기 다른 시선으로 이를 해석하고 감상하게 됩니다. 이러한 다양성은 공감과 감정을 자극하는 요소로 작용 하며, 같은 작품을 보고도 서로 다른 감정을 느끼게 함으로써 작가와 관람객 사이에 은연중의 소통이 이루어지는 묘미를 선사합니다. 2024년 11월 30일 호반윤슬ART 회원 김종인 드림

목차펼치기

Ⅰ. 서문 4 Ⅱ. 전시, 개최하며 8 Ⅲ. 전시기획 의도 12 Ⅳ. 작품 (세션1) 색에 차오른 사랑 25 (세션2) 색에 차오른 활력 69 (세션3) 색에 차오른 안정 107 (세션4) 색에 차오른 따뜻함 153 Ⅴ. 참여작가의 말․말․말 182 Ⅵ. 호반윤슬ART의 전시 이력 185 Ⅶ. 참여 작가 약력 187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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