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태양의 자리』는 이윤이 작가가 2025년 11월 갤러리조선에서 진행한 동명의 전시 안팎의 말과 잔여를 엮은 책입니다. 로쿠스 솔루스는 작가의 작업 위에 떠 있던, 그림자를 지워낼 만큼 강렬한 정오의 빛 아래 남은 투명한 결정, 소금 같은 정신의 잔여를 누구나 쥐어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전시 이후 연장된 생각이 담긴, 보이지 않는 것을 나타내는 과정에서 마주한 개인의 갈증, 노동에서 배어 나오는 소금기, 우리 몸에 깃든 신성을 함께 쓸어가기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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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옥 | 빛이 머무는 자리에서 — 67쪽 신진영 | 〈두 앵커 〉 워크 스루 위드 — 73쪽 이윤이 | 물 위에 닻을 내리는 일 — 79쪽 이세옥 | 〈파라클레토스〉 워크 스루 위드 — 92쪽 배은아 | 공동의 자리 : 상호 - 반향 — 112쪽 자리의 지형 - 121쪽 Sei Rhee | Where Light Dwells — p.147 Shin Jinyoung | Two Anchors — p.152 Yi Yunyi | Anchoring on Water — p.156 Sei Rhee | Parakletos(Who Stands Beside) Walk through with — p.170 Enna Bae | Common Ground : Inter - Echo — p.185 Topography — p.193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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