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이 책은 포천 지역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원 열 명이 '나를 만나는 글쓰기' 연수를 통해 써 내려간 자기 고백의 기록이다. 저자들은 오랜 교직 생활의 무게, 갑작스러운 이별의 아픔, 신규 교사로서의 서툰 날들, 그리고 평범한 하루하루를 각자의 언어로 풀어냈다. 서로 다른 자리에서 아이들을 마주해 온 이들이 처음으로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지나온 시간과 지금의 마음에 귀 기울이며 적어 내려간 글들이 한 권의 책으로 묶였다. 가르치는 사람이기 이전에 한 사람으로서 품어 온 생각과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낸 이 문집은, 글쓰기가 지닌 치유의 힘을 보여 주는 작은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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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간사 내겐 너무 힘든 다정함 — 피아노 6월의 숲 — MJ Loe 포천댁 — 고슬고슬 오대쌀 이상형 — 너울 꽃비를 맞으며 — 좋은 날 시간의 무게 — 나무 19초의 짧은 통화 3초간의 마지막 입맞춤 10분의 제한적 만남 마지막 인사 24시간 액자를 끌어안고 어쩌다 만천 일 — 몽실 알아차림 — 아람 다시 허락받은 1년 — 지안 허기 — 히야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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