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당신의 열세 살, 열네 살은 어땠나요? 이번에 공글 십 대 작가들이 출간한 『열세 살, 열네 살』은 열세 살과 열네 살 아이들이 쓴 단편소설을 모아 엮은 특별한 소설집입니다. 매년 아이들의 글을 편집하면서 느끼지만 아이들의 글은 때로는 투박하고, 때로는 엉뚱합니다. 그러나 그 속에는 어른들이 흉내 낼 수 없는 솔직함과 용기, 그리고 무한한 상상력이 담겨 있습니다. 아이들이 소설을 쓰는 과정을 가만히 살펴보면 진흙으로 모양을 빚어 작품을 만드는 과정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처음엔 그저 진흙 덩어리지만, 수 차례 떼어내고 붙이고 깎아내고 다듬는 과정을 통해 차차 모습을 드러내니까요. 올해도 아이들의 성장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열일곱 명의 작품을 조심스럽게 세상에 내놓습니다. 글 속에 숨어 있는 아이들의 웃음과 눈물, 그리고 아직은 투박하지만 수줍게 반짝이는 마음을 여러분도 함께 느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열세 살, 열네 살을 지내온 열세 살, 열네 살을 보내고 있는 열세 살, 열네 살을 맞이할 모든 열세 살, 열네 살들이 읽어야 할 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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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네 살 정하윤 - 기억 속 자국 (나의 이름) 이하민 - 영혼의 속삭임 윤재웅 - 10-6 양태린 - 할까 말까 배은율 - 새로운 시작 남현재 - 또 다른 나 김윤하 - 시간을 건넌 해와달 김민준 - 뽀글뽀글 우주 햄스터와 무지개 치즈 모험 살인의 손, 치유의 손 열다섯 살 임승재 - 한 끗 차이의 희미한 경계 이주원 - 원터치 이우찬 - 그는 마지막 특이점을 남긴다 도현빈 - 행복을 찾아서 김서현 - 시선 김단우 - 새 출발 하겠습니다 김다연 - 아침을 기다리는 병동 아이들 열세 살 이채은 - 단 하루 김동우 - 특이한 일상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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