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책 소개 우연이 이끄는 셔터의 기록. 『요망한셔터 in Tokyo』는 카인드오브썸머(KIND OF SUMMER)의 작업자 황선하가, 도쿄를 배경으로 '우연'이라는 흐름에 몸을 맡기며 찍은 사진들을 엮은 기록입니다. 오래된 카메라가 의도치 않은 순간을 포착할 때, 마치 작가와 카메라가 함께 만들어내는 하나의 합작 공연처럼 느껴졌습니다. 이 책은 그러한 순간들의 모음집입니다. 모든 장면은 어딘가 어설프지만, 그 안에서만 느낄 수 있는 생생한 진동과 미완성의 아름다움을 담고 있습니다. 완벽하게 통제된 기록이 아니라, 작은 어긋남과 우연을 받아들이는 자세로 완성된 사진집. 『요망한셔터 in Tokyo』는 계획된 여행기가 아닌, 우연이 데려간 방향으로 흘러간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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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노트 – 우연을 믿으며 셔터를 누르다 우연의 조각들 – 도쿄 거리에서 포착한 순간들 작업 해설 – 요망한 셔터가 남긴 기록의 의미 (글: 황선하)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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