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어제가 내일에게』는 우란문화재단의 전시 《어제가 내일에게(Dear Tomorrow)》 (2024.11.04.~2025.01.19.)의 도록이다. 우란문화재단은 2024년에 개관 10주년을 맞이하여, 재단 1층 로비의 유휴공간을 활용한 소장품 전시 《어제가 내일에게》를 개최하였다. 전시는 우란문화재단의 소장품과 재단 설립의 모태가 되는 워커힐미술관(1984-1998)의 소장품, 그리고 전시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키네틱 조각 작품을 엄선하여 선보였다. 이 도록은 전시의 기록은 물론, 워커힐미술관과 우란문화재단의 전시 자료와 함께, 미술 비평가(박재연, 안진국)의 시선으로 두 기관의 전시를 해석한 글이 수록되어 있다. 이 책을 통해 과거의 워커힐미술관이 보여주었던 미술사적인 행보가 현재의 우란문화재단까지 어떻게 이어져왔는지를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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