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개
인간의 뇌를 해킹하는 스토리텔링의 모든 것! “데이터는 당신을 스쳐 가지만, 이야기는 당신의 뇌리에 박힌다.” 우리는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은 정보에 노출되어 살아갑니다. 하지만 왜 딱딱한 사실과 통계는 쉽게 잊히고, 잘 짜인 이야기는 수십 년이 지나도 생생하게 기억될까요? 그 이유는 인간의 뇌가 정보를 저장하는 기계가 아니라, 세상을 이해하기 위해 끊임없이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스토리 프로세서(Story Processor)’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이야기는 단순한 오락이 아닙니다. 그것은 인간의 정신과 사회를 프로그래밍하는 가장 강력한 알고리즘이자, 문명의 흥망성쇠를 결정짓는 보이지 않는 설계도입니다. 애플은 컴퓨터가 아닌 ‘기존의 틀을 깨는 창조적 반역자’라는 서사를 팔아 세상을 바꿨고 , 한 편의 소설 《톰 아저씨의 오두막》은 미국의 여론을 움직여 남북전쟁의 방아쇠가 되었습니다. 이 책은 바로 그 강력한 알고리즘의 사용자 매뉴얼입니다. 더 이상 작가의 모호한 ‘감’이나 ‘재능’에 의존하지 마십시오. 최신 신경과학, 심리학, 진화생물학이 밝혀낸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인간의 뇌가 이야기에 어떻게 반응하고, 무엇이 우리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어떤 구조가 행동을 이끌어내는지 명확한 설계도를 통해 파헤칩니다.
목차펼치기접기
서문: 이야기, 인간을 지배하는 가장 강력한 알고리즘 1부. 이야기를 갈망하는 뇌 Chapter 1: 우리는 왜 이야기에 중독되는가? - 생존과 이야기의 신경학적 연결 Chapter 2: 도파민, 옥시토신, 엔도르핀 - 감정을 조종하는 이야기의 화학 작용 Chapter 3: 패턴을 찾는 뇌, 예측을 즐기는 뇌 2부. 뇌를 사로잡는 이야기의 설계요소 Chapter 4: 주인공 (The Protagonist) - 뇌가 감정이입하는 단 하나의 아바타 Chapter 5: 변화와 결함 - 뇌의 주의를 끄는 가장 강력한 스위치 Chapter 6: 갈등 (Conflict) - 문제 해결을 위해 활성화되는 뇌의 엔진 Chapter 7: 세계관 (The World) - 뇌가 현실처럼 믿게 만드는 디테일의 힘 3부. 플롯, 독자의 뇌를 이끄는 내비게이션 Chapter 8: 3막 구조는 왜 가장 완벽한가? - 신경학적으로 본 이야기의 리듬 Chapter 9: 영웅의 여정 - 인류 보편의 뇌 회로를 자극하는 12단계 플롯 Chapter 10: 서스펜스와 반전 - 뇌의 예측 회로를 이용하는 기술 Chapter 11: 인과관계의 사슬 - 뇌를 끝까지 따라오게 만드는 논리의 힘 4부. 과학을 무기로 쓰는 작가의 도구함 Chapter 12: '보여주기'와 '말하기'의 뇌과학적 차이 Chapter 13: 독자의 머릿속에 그림을 그리는 감각적 묘사법 Chapter 14: 퇴고, 독자의 뇌를 위해 군더더기를 제거하는 과정 결론: 당신의 이야기로 세상을 움직여라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리뷰 남기기
로그인하면 리뷰를 남길 수 있어요.
리뷰 0개
아직 리뷰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