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이 책은 4인의 초대 시인과 10인의 수필가들의 작품을 모아 펴낸 책. 참여한 시인과 작가 모두 일선 직장에서 퇴직한 시니어들. 그들의 삶과 인생이 그대로 드러나는 시와 글. 4명 시인의 각 5편, 총 20편의 시. 10인 수필가의 각 5편씩 총 50 편의 수필. 60-70대 노년도 3년의 공을 들이면 무엇이든 할 수 있고 성과를 낼 수 있다는 산 증거인 책. 초대 시인은 구자천, 김용화, 서범석, 임문혁의 4인. 수필가는 수필반 지도 교수인 방민을 비롯하여, 김은숙, 신동임, 오관석, 이혜경, 이희숙, 장사비나, 추대식, 차성기, 황명희의 10인. 이 책의 특징은 작품이 신작은 물론이고 기존에 다른 곳에 발표한 기성 작품도 함께 모아서 한 작가의 경향을 살펴볼 수 있다는 것. 나아가 새로 실으면서 기존 작품의 아쉬운 부분을 개고하여 작가 나름의 최선의 작품을 보여주려는 열의와 독자에 대한 성의 있는 자세가 매우 이채롭다.
목차펼치기접기
구자천 달래 • 7 빈 들판 • 8 못뽑기 • 9 울보 • 10 쉬지만 않으면 • 11 김용화 곡우(穀雨) 단비 • 13 소설(小雪) • 14 평창강 물수리 • 15 한로(寒露) • 16 숲속의 아침 • 17 서범석 백합나무 꽃 • 18 개암나무의 상대주의 • 19 뒤로 걷기 • 20 못 믿을 • 21 이동중지령 • 22 임문혁 세상에 오르기 힘든 산 • 24 묵화(墨畵) • 25 순환선 • 26 깊이 • 27 양복점 주인처럼 • 28 김은숙 무화과와 곶감 • 29 할머니 떡국 • 33 어머니 등 • 35 첫 데이트 • 39 두 번째 학창시절 • 42 방 민 겨울에 죽으리 • 45 남자 전성시대 • 49 내비 아가씨 • 52 아메리칸 와이프 • 56 비평문을 쓰다 보니 • 61 신동임 어떤 설렘 • 65 고향이라는 것 • 68 아파트와 꽃바구니 • 71 어버이날 집밥 • 74 언니 이야기 • 77 오관석 개구리 뒷다리 • 81 머슴 병 • 84 수박풀꽃 • 88 까치집 유감(有感) • 92 책을 버리며 • 95 이혜경 경인선을 오가며 • 99 반려 꽃 앞에서 • 103 두 개의 기름통 • 106 황매화를 보며 • 109 재롱이 이야기 • 111 이희숙 K 호미 • 114 가난 속에 핀 드림 • 119 내일의 나무를 심는다 • 124 빨강 신호등 앞에서 • 130 함께 걸어요 • 136 장사비나 빨강 돼지 • 141 우측 핸들 • 144 하늘색 메모 • 147 선을 조각하듯 • 150 “뭐 사왔어요?” • 154 차성기 경계경보 • 158 또 다른 축가 • 161 라면, 아직도 드세요? • 165 춤추는 단톡방 • 169 치사랑 내리사랑 • 173 추대식 아름다운 세상에는 경계가 없다 • 177 하나의 열매가 익기까지 • 181 소금 황금 보다 지금 • 185 비무장지대의 추억 • 189 아버지의 라면 • 194 황명희 ‘아이고 이늠아’ • 198 짝 • 201 일류 중학교 • 204 사연 많은 친구 • 207 이문열과 아버지 • 210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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