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개
『내가 죽으면 누가 울어줄까』는 견디는 사람들의 감정에 대해 이야기하는 단상집이다. 별일 없이 사는 하루에도 이유 없는 무기력과 쓸쓸함은 찾아온다. 이 책은 그런 감정을 억누르지 않고, 있는 그대로 기록한다. 죽고 싶다는 말을 쉽게 꺼낼 수 없는 시대에, 이 책은 다만 그 마음 곁에 조용히 앉아 있다. 거창한 위로도, 지나친 희망도 없이, 무너지지 않기 위해 하루를 버티는 사람들에게 건네는 문장들이다. 감정을 다루지만 감정에 기대지 않는 단상집. 누구도 알아주지 않아도, 마음속 울음 하나쯤은 있어도 된다고 말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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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1장, 약해지는 순간 2장, 사랑, 그리고 사랑 이별, 그리고 이별 3장, 이따금 낭만과 희망을 믿고 에필로그 : 유서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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