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개
사진으로 기록하는 길동복조리시장! 강동구에 위치한 길동복조리시장은 1970년대부터 동네 주민들이 모여 채소 등을 판매하기 시작하면서 형성되었으며, 1985년경 상가들이 들어서면서 자연스럽게 골목시장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그러나 당시에는 무허가 시장으로 지정되어 구청의 단속을 받으면서도 영업을 이어가는 노점상이 많았다. 이후 2011년 서울특별시의 ‘인정시장’으로 등록되면서 시장이 활성화되었고, 이름도 ‘길동골목시장’에서 ‘길동복조리시장’으로 변경되었다. 『길동복조리시장 아카이빙』시리즈 제2권인 『시장과 시장사람들 2025』는 시장 상인들의 목소리뿐만 아니라, 그들의 옛 추억이 담긴 사진과 현재 모습을 정겹게 기록한 책이다. 상인들 대부분은 지난 40여 년간 시장에서 터전을 일구며 생업을 이어온 분들로, 치열했던 삶의 흔적을 고스란히 담은 그들의 이야기가 사진으로 기록되었다. 이 자료가 향후 귀중한 사료가 될 수 있도록 아카이빙 전문 사진작가와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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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길동복조리시장의 주인공들 다혜신발 백제약국 보금당 오복떡집 우체국 앞 고구마가게 충북흑염소 풍년기름집 part 2 길동복조리시장 발자취 part 3 길동복조리시장 아카이빙 작업에 대하여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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