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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 책은 장 프랑수아 라리유의 50년 화업과 인간적 서사를 조명합니다. 작가의 예술 세계는 추상적으로 쌓아 올린 바탕 위에 생명의 에너지를 표현합니다. 해양 생물, 생명의 나무, 하늘을 유영하는 나비 등 대자연의 풍요로움을 화폭에 담아내어, 독자에게 환경을 보호하고자 하는 의지를 일깨웁니다. 또한 화풍 이면에 자리한 치밀한 기법적 성취를 분석합니다. 아크릴 매체를 활용해 나이프로 추상의 바탕을 빚어내고, 그 위에 가느다란 붓으로 정교한 구상의 세계를 쌓아 올립니다. 이를 통해 추상과 구상이 팽팽한 긴장감 속에서 공존하는 과정을 명확히 보여줍니다. 자연을 바라보는 작가의 시선이 예술로 구현되는 궤적을 기록했습니다. 독자들은 여러 생명과 풍경이 한 화폭 안에서 어우러지는 장 프랑수아 라리유의 작품 세계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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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작가의 말 2. 작가 소개 3. 생명의 나무 (Arbre de vie) : 예술이 피어나는 우주적 거목 4. 야자수 (Palmier) : 즐거움으로 가득한 여행, 뜨거운 태양이 맞이하는 곳으로 5. 꽃병, 화분 찰나의 절정을 영원으로 박제한 색채의 마법 6. 바다 (Océan) : 생명의 요람, 우리가 지켜내야 할 찬란한 유토피아 7. 나비 (Le Papillon) : 지상의 무거움을 떠나, 푸른 하늘을 향한 비상 8. 새 (L'Oiseau) : 대지의 생명력을 딛고 하늘을 향해 피어나는 비상 9. 도시 (Cité) : 창문 너머 불빛 속에서 피어나는 따뜻한 삶의 교향곡 10. 판화(디지그래피) 11. 작가 약력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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