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발간사 ░ 소중한 문화의 향연 회장 이수동 1986년 3월 2일 창립한 수향시낭송회가 올해로 어느덧 39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아름다운 호반의 도시 춘천에서 시의 숨결을 전해 온 우리 낭송회는, 오랜 세월 동안 문학의 맑은 향기를 시민과 함께 나누며 시 문화의 한 축을 굳건히 지켜 왔습니다. 그 길 위에는 때로 어려움도, 때로 감동도 함께했습니다. 그러나 회원 여러분의 변함없는 열정과 서로를 향한 온기, 그리고 시를 향한 깊은 사랑이 모여 마침내 제33집 사화집 발간이라는 뜻깊은 결실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이 도시의 하늘과 강물, 계절과 거리 속에서 시의 언어를 찾아 시민과 함께 낭송의 자리를 이어 왔습니다. 그 시간들은 단순한 모임이 아니라, 마음을 나누고 삶을 위로하는 소중한 문화의 향연이었습니다. 이번 사화집 또한 그러한 마음의 기록이며, 수향시낭송회의 자긍심이자 앞으로의 도약을 예고하는 또 하나의 빛나는 발자국입니다. 오늘에 이르기까지 함께 걸어 준 모든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시는 우리에게 서로를 잇는 다리가 되고, 춘천의 품격과 정서를 더욱 아름답게 채워줄 것입니다. 수향시낭송회는 그 길을 변함없이 걸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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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 발간사 회장 이수동 3 2025 낭송화보 7 회원작품 고현수 비율 외 4편 13 김경애 백자 항아리 속 정물 외 4편 21 김금분 예쁘다 의상실 외 4편 27 김택성 벚꽃 1 외 4편 35 김현숙 몸무게 외 4편 41 김홍주 비엔 까미노 1 외 4편 47 박중기 중국집 오토바이 배달맨 외 1편 53 박호재 이화꽃 필때 외 4편 57 석정미 솥 외 4편 63 유병용 바위벽에 걸린 바다 외 4편 69 유인규 문희의 꽃 외 4편 77 이국남 내일을 위해 외 4편 83 이근구 내일을 위해 외 4편 89 이무상 춘천 막국수 2 외 2편 95 이수동 석곡의 향기 외 4편 101 이영수 섶 다리 외 4편 107 이영춘 소리의 데몬스, 벌레들의 방 외 4편 113 이용희 외발이 빠지다 외 4편 121 이현협 진술 외 4편 127 장승진 자화상 외 4편 133 정광옥 보릿고개 외 4편 141 정중화 내 이름 외 4편 147 최인홍 문인화 외 4편 153 최현순 기심(機心) 외 3편 159 한기옥 내 맘 온전히 가 닿지 못해서 외 4편 165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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