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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철심쿵

촌철심쿵

박민설 (지은이)

도서출판 빛타·2026-10-22

  • 250쪽
  • 127×188mm
  •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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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뫼르소가 사형집행 전날 섬광처럼 보았던 ‘세계의 다정한 무관심’의 정체는 무엇일까? 오디세우스가 전쟁과 괴물, 각종 유혹을 물리치고 고향 이타카로 돌아온 이야기에서 우리가 낚아채야 할 진실은? 시시포스가 굴러떨어진 바위를 밀어 올리려고 다시 내려올 때의 포즈는, 그 의미는 무엇일까? 우리 생은 먼 길 돌아 고향으로 오는 이야기이다. 가장 멀리 떨어져 있는 자신과 만나는 이야기이다. “삶이란 마술사의 손 너머를 보는 일”이라고 말하는 『설렘병법』 저자 박민설. 여기 자기만의 언어로 ‘사랑’을 말하고 있다. 사랑은 ‘깨달음’이라고. ‘지금 여기’와 ‘저 너머’의 접점에 ‘사랑’이 있다고. 무의미가 창궐한 지옥도 한가운데에 번득 의미가 솟구친다고. 도처에 사랑이 성성하다고. 그는 말한다. ‘지금 여기’와 ‘저 너머’는 다른 곳일까? ‘지금 여기’와 ‘저 너머’의 접점이 바로 ‘사랑’의 실체다. # “온 생을 헤엄쳐 그가 닿은 곳 우주 이쪽 끝에서 저쪽 끝까지 가로지르고 보니 그것은 자신에게서 가장 먼 제 안의 무게중심이었다고. 사람과 사람 사이 그 미지의 신대륙이었다고. -『촌철심쿵』 제5장 서사적 바람둥이와 서정적 바람둥이 中에서 # 이 우주에서 ‘나’와 ‘나’ 사이만큼 먼 것도 없다. 먼 길 돌아 비로소 자신과 만났을 때 우리의 이야기 시작된다. # 오랫동안 깨달음 글을 써온 저자가 종횡무진 펼치는 스펙터클과 서스펜스 인간정신을 고양하는 글 에너지 넘치는 글 격동의 글 『촌철심쿵』 **설렘 가득한 고독, 유쾌한 에너지 천지를 한 합에 베어버리는 장엄한 액션 생, 저 너머의 매혹을 지금 여기서 만나다 **

목차펼치기

프롤로그 제1장 빛을 타고 달리다 24 살아가는 일은 상처받는 일 26 찢어진 등뼈에서 날개 돋아나는 일 28 아름다운 오해 31 못 되어도 빛처럼 눈 부시네 34 매일 사랑에 저를 버리면 36 고독이 우리를 지켜보고 있네 39 신의 관점으로 41 내가 부처라면 43 가자 가자 빛으로 가자 46 크게 좌절하면 동시에 힘이 난다네 52 거목처럼 쓰러질 때에 우리 제2장 엄마는 고수다 56 무조건 도와주고 싶은 사람 58 배신하는 자와 당하는 자? 61 의외로 위대한 배신 64 엄마 리더십 68 엄마는 고수 포지션 73 잘 보이고 싶은 사람? 살불살조! 78 인생은 맷집 82 시대 마중 85 사람 목숨값은 얼마일까? 90 삶의 꽃 한 송이 피우기 제3장 천하가 나를 통해 울부짖는다 94 글, 어떻게 쓸 것인가? 101 천하가 나를 통해 울부짖는 것, 詩 107 너와 나 사이의 통로 111 감전사해도 좋아! 114 우리 안의 질주 본능 117 나의 사랑 나의 귀인 120 주제넘은 ‘우리’ 담론 124 지성의 전제 126 낭만 잃은 시대의 거대한 쾌락 129 산산조각이 나면 제4장 혐오는 철학의 부재다 134 철학 부재의 풍경 139 제주 4.3 학살 사건 143 차별은 유행인가? 147 빛의 철학 제5 법칙 역설 법칙 149 대양을 향해 질주하는 바다거북이 152 쇠똥구리와 은하수 155 모나리자처럼 159 진리는 플러스가 아니라 마이너스 161 첫 키스의 미학 163 섹시한 사람 제5장 당신의 마지막 키스는 언제였나요? 168 키스 법칙 1 170 키스 법칙 2 175 키스 법칙 3 176 키스 법칙 4 178 키스 법칙 5 181 키스 법칙 6 183 스트레스 관리법 185 누구에게나 사정이 있다 188 서정적 바람둥이와 서사적 바람둥이 부록 196 기승전결 한눈에 보기 199 씨 뿌리는 자 201 꽃다발 흔드는 자 203 당신이라는 명품 207 인간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 211 초고는 쓰레기? 213 그래도 지구는 돈다 217 호르몬 소비자인가? 생산자인가? 222 바람이 통하는 길 226 차원 도약 절대어 명명사전 _빛의 철학이란 발문 _우주라는 거울에 비친 내면의 오디세이 에필로그 _절묘한 실수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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