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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도서출판 마음은 지난날 숨가쁘게 달려온 계절마다 작은 시집을 한 권씩 건넸습니다. 그 마지막을 장식하는 이번 시집에는 43명의 시인이 참여해, 꽃과 여름에 대한 각각 다른 시선과 감정을 생생히 담아냈습니다. 봄의 끝자락에서 여름이 시작되고, 한창 피어난 꽃잎 사이로 쏟아지는 햇살과 부드러운 바람, 혹은 짧지만 강렬했던 어느 여름날의 추억까지. 어떤 이에게는 그리움으로, 또 어떤 이에게는 희망으로 남은 꽃과 여름의 조각들이 펼쳐집니다. 『마음시집선 007 꽃과 여름』은 특별하게도, 우리 모두의 기억 속 어딘가에 남아있는 장면들을 시인들이 한 편 한 편 정성스레 길어 올려 한 권에 담았습니다. 시집을 펼치는 순간, 마치 여름 오후 꽃길을 걷는 듯 따뜻한 위로와 설렘이 가슴 깊이 스며듭니다. 시인들의 손끝에서 피어나는 다양한 꽃과 여름의 향연, 지금 이 순간 당신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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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_ 김미영 / 이름 모를 들꽃도 기쁨이야_ 신지은 / 사과꽃_ 현정아 / 마음 꽃_ 리시아 / 꽃 같은 사랑_ 문병열 / 한 송이_ 최이서 / 꽃가루 알레르기_ bluecoke / 하늘 꽃_ 청아 / 너라는 꽃은_ 오렌지옴 / 나팔꽃_ 강대진 / 향기가 사랑이 됩니다_ 경이 / 매화_ lilylove / 꽃보다 소중히_ 유진 / 겁쟁이 꽃_ 정명진 / 꽃이 핀 계절의 그리움_ 들겨울 / Dried Flower_ 아나베스 / 히아신스 샐러드_ 이태영 / 민들레꽃_ 정오 / 시든 꽃_ 꿈나무 / 빨강이 사랑에게_ 수연 / 봄의 이벤트_ 한천희 / 벚꽃의 거리_ 류광현 / 목련_ 동형 / 어딘가의 꽃 한 송이_ 강민지 / 세상에서 가장 예쁜 꽃_ 김성희 / 꽃비에 젖은 너_ 온채원 / 아름다운 색을 주는 꽃_ 명량소녀 / 사람은 늙고 낡은 사랑을 하네_ 이정현 / 꽃과 응접_ 박시은 / 진달래꽃_ 박규열 / 꽃_ 이재성 / 꽃을 함부로 꺾지 마라_ 이수정 / 난 그대를 꽃으로 때리고 싶다_ 꿈꾸라 / 개화, 찰나의 순간_ 은주 / 부부_ 유항 / 파란 장미_ 장연지 / 사랑의 안개꽃_ 황주희 / 우리가 꽃이라서 한 아름 모이면_ 너에게_ / 여름의 천국_ 은주 / 여름밤 봄꽃 피다_ 청아 / 별들의 여름_ 고태호 / 여름은 마음 깊은 곳에서 온다_ 김혜지 / 여름의 눈물_ 황주희 / 그늘_ 장연지 / 여름의 길목에서_ 김성희 / 나만의 여름_ 진우정 / 여름의 기억_ lilylove / 시골의 여름_ 정명진 / 신경 쓰이는_ 김기봉 / 찬여름_ 꿈꾸라 / 찬 바람 속 뜨거운 태양_ 리시아 / 장마_ 조현민 / 여름, 당신_ 유진 / 너의 추억에 내가 있기를_ 꿈나무 / 파도의 유일한 시간_ 강민지 / 그대여 가자_ 청아 / 꽃이란? / 여름이란?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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