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이 시집은 시를 보호하지 않기로 한다. 서로에게 상처를 줄 수 밖에 없는 시대이지 않나. 이기적인 개인의 언어로 기록된 시. 경로와 조건이 존재한다. 우리가 당연하게 받아들여온 이해를 의심한다. 전제하고 있던 질서를 끊어낸다. 점점 더 설득력을 잃는다. 그러니 상처를 받는 것 또한 익숙해져야 할 일. 우리가 어떻게 서로를 다치게 하고 있는지. 세상에 피해를 주는 시집이 되고 싶다.
목차펼치기접기
차례 시인의 말 7 맹아 11 발칙한 년이 되는 법 12 시 금지 단어 15 벌레 같은 연 17 질문으로만 이루어진 글을 씁니다. 20 mama 22 찢다 24 시를 잘 쓰는 법 27 블라우스 28 넌 계란에서 태어났니? 30 통닭을 잘 찢는 법 32 Chundai 34 블라우스 2 36 합평 38 합평에 대한 대답 40 5월 24일 일요일 41 chamnaaaa 43 구멍 49 모래가 되는 의식 1번째 51 모래가 되는 의식 2번째 53 완성된 시를 아직 미완성된 시로 바꿀 수 있는 방법을 써보세요. 57 이곳은 탕아 59 약속을 어기는 순간에 대하여 61 시에서 교훈 63 사라지다 64 아이의 생일을 고르는 법 67 이사를 하기에 적당한 날이다 68 나는 냉장고처럼 넘어지고 있다 71 소문 73 배열 81 부드러움 83 생각과 상상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85 보조개를 기억하는 방법에 대하여 쓰세요. 89 시의 첫 문장 92 시의 마지막 문장 93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리뷰 남기기
로그인하면 리뷰를 남길 수 있어요.
리뷰 0개
아직 리뷰가 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