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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까르띠에

프란체스카 까르띠에 브리켈 (지은이), 서정은 (옮긴이), 서재희

K-connectome(케이커넥톰)·2025-12-18

  • 601쪽
  • 154×230mm
  • 사회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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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1847년, 파리의 작은 수공예 보석상에서 까르띠에의 이야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세월이 흘러 20세기 초, 창립자의 세 손자가 가업을 물려받으며 마음에 새긴 말은 단 하나였습니다. “모방은 금물, 항상 창조하라.” 각기 다른 재능과 기질을 지닌 세 형제는, 서로 다른 도시에서 같은 꿈을 향해 나아갔습니다. 장남 루이는 상상력과 예술성이 빛나는 디자이너로, 파리 뤼 드 라페 13번지에서 새로운 스타일을 만들어냈고, 차남 피에르는 뛰어난 사업 감각과 기업가 정신으로 뉴욕 5번가에 브랜드의 이름을 새겼습니다. 막내 자크는 세계를 누비는 보석 사냥꾼이자 탐험가로, 런던에 자리를 잡고 영국 왕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세계 최고의 루비와 에메랄드, 사파이어를 손에 넣었습니다. 세 형제가 함께 완성한 ‘까르띠에 스타일’은 고전과 현대를 아우르는 독창적인 디자인, 탁월한 장인 정신, 시대를 초월한 품격, 그리고 무엇보다 파리의 세련된 감성을 담고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 프란체스카 까르띠에 브리켈은 까르띠에 가문의 6대손으로, 가족의 발자취를 따라 전 세계를 누비며 잊힌 이야기와 기록을 하나하나 찾아냈습니다. 그렇게 모인 조각들은 이제 한 권의 책이 되어, 까르띠에의 상징적인 보석들과 그 곁을 지나간 인물들의 삶 속으로 우리를 안내합니다. 단순한 브랜드의 연대기를 넘어, 이 책은 열정과 창조, 유산과 예술이 어우러진, 빛나는 여정의 기록입니다.

목차펼치기

목차 머리말 들어가면서 PART 1 시작 1. 아버지와 아들: 루이 푸랑수아 그리고 알프레드 (1819-1897) PART 2 나누어 정복하라. 2. 루이 (1898-1919) 3. 피에르 (1902-1919) 4. 자크 (1906-1919) PART 3 모방은 금물, 항상 창조하라. 5. 스톤즈: 1920년대 초 파리 6. 무아까르띠에: 1920년대 중반 뉴욕 7. 프리셔스: 1920년대 말 런던 8. 다이아몬드와 세계공황: 1930년대 PART 4 이별 9. 전쟁 중인 세계 10. 험난한 세대 교체 (1945-1956) 11. 시대의 끝 (1957-1974) 나가면서 작가의 말 감사의 말 연보 주석 참고문헌 이미지 출처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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