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오늘의 공예는 재료의 물리적 특성보다, 그 재료가 발화하는 의미와 시간성, 그리고 관계성에 더욱 주목한다. 동시대 공예는 매체 간 경계를 허물며, 재료가 어떤 세계를 구성하고 어떤 감각과 서사를 통해 세계와 관계를 맺는지를 탐구하는 예술로 자리 잡고 있다. 이재익 작가의 작업 역시, 이 확장된 공예의 정신을 바탕으로 새로운 감각과 세계를 연결하는 조형적 언어를 실천하여, 동시대를 대변하는 또 하나의 예술 언어로 우리에게 말을 건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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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작가 노트 2. 작가와의 대화: TRANSITION - 공예, 존재의 흔적을 빚다. - 이시은 3. 금속의 생기적 물질성에 관하여 - 이재익의 〈Transition〉 시리즈와 예술 실천 - 박남희 4. 트랜지션 5. 이재익의 트랜지션 - 오가영 6. 이면의 차이 - 도화진 7. 라이프폼 8. 어떤 예술적 동행: 작가와 컬렉터 - 구혜원 9. 전시: STILL IN FLUX 10. 이전 전시 11. 2009-2018 12. 작가 스토리 13. 에세이 14. 만지는 눈, 보는 손: 이재익의 감응하는 사물 - 조새미 15. 작가 소개 16. 작가 약력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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