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jayu.org
사회복지 자립의 기술

사회복지 자립의 기술

곽민경 (지은이), 김영애, 박동현, 박은희, 박효정, 유재옥, 이명옥, 이지연, 전종수, 정대희

책글사람·2026-08-20

  • 189쪽
  • 148×210mm
  • 사회과학

로그인하면 내 서재에 추가할 수 있어요.

책 소개

사회복지를 전공했다고 해서 모든 사회복지 분야를 완벽하게 이해한 채 현장에 설 수는 없습니다. 이 책을 집필한 공저자 역시 처음에는 열정과 책임감만 품고 사회복지 현장에 들어섰습니다. 클라이언트와의 첫 만남은 늘 긴장의 연속이었습니다. 신뢰를 쌓는 일부터 자립 목표를 함께 세우는 과정, 복잡한 제도와 서비스를 연결하는 일까지 어느 것 하나 쉽지 않았습니다. 교과서에서 배운 내용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순간이 수없이 찾아왔고, 우리는 현장에서 부딪히고 실패하며 조금씩 배워 나갔습니다. 아동, 청손년, 장애인, 가족, 다문화, 그룹홈, 사례관리, 거주시설, 복지관, 센터, 이용시설, 학교, 병원 등 실천 분야는 달라도 클라이언트가 자신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일은 사회복지의 중요한 목표입니다. 그러나 정작 자립을 사회복지의 다양한 영역에서 종합적으로 다루고,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정리한 책은 좀처럼 찾아보기 어려웠습니다. 분야별 경험은 흩어져 있었고, 실천의 지혜 역시 각자의 현장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분야는 다르지만 클라이언트의 자립을 지원한다는 공통의 목표 아래 현장의 실천과 노하우를 함께 나누고 싶어서 10명의 사회복지사가 모였습니다. 이 책은 완벽한 해답을 제시하기 위해 쓰이지 않았습니다. 현장에서 수없이 고민하고, 실수하고, 다시 배우며 얻은 경험을 솔직하게 나누기 위해 쓰였습니다. 우리가 만나는 이들을 어떻게 이해하고, 어떻게 관계를 맺으며, 어떤 시선으로 자립을 바라봐야 하는지 현장에서 얻은 고민과 경험을 함께 담았습니다. 책상 위 이론보다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의 언어를 전하고 싶었습니다. 실천 현장에서 우리는 수많은 선택을 하고, 고민하며, 때로는 흔들리기도 합니다. 이 책이 그럴 때마다 다시 펼쳐 보는 현장의 참고서가 되었으면 합니다. 정답을 알려 주는 책이 아니라 더 좋은 질문을 던지고, 더 나은 실천을 고민하게 만드는 책이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각자의 자리에서 클라이언트의 삶을 지지하며 자립을 함께 만들어 가는 모든 사회복지사에게 깊은 존경과 응원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 책이 여러분의 현장에 오래 남는 든든한 동료가 되기를 바랍니다. 2026년 8월 공저자 일동

목차펼치기

추천사 프롤로그 PART 3. 가족 역량강화와 자립 6부. 한부모 가족과 자립_박효정 작가 7부. 이혼 여성 가장과 자립_이지연 작가 8부. 다문화 가족과 자립_곽민경 작가 PART 4. 회복과 지역사회 자립 9부. 의료 사회복지와 자립_정대희 작가 10부. 시군구 통합사례관리와 자립_김영애 작가 더볼자료 작가의말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리뷰 남기기

로그인하면 리뷰를 남길 수 있어요.

리뷰 0개

아직 리뷰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