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이 책은 갑골문과 금문의 자형을 바탕으로 한자의 본래 뜻과 조자원리를 살펴보는 연구서이다. 한자를 구성하는 기초글자에는 겉으로 드러난 뜻뿐만 아니라 자식글자와 손자글자에 이어지는 ‘숨은 뜻’이 있다고 보고, 글자의 뜻과 뜻이 결합하여 새로운 한자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설명한다. 특히 후대의 자형과 해석에 의존하기보다 갑골문과 금문의 원형을 중심으로 한자의 기원을 살펴보고, 오늘날에는 서로 관련 없어 보이는 여러 뜻이 어떻게 하나의 조자원리에서 이어졌는지를 밝히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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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강 畗 가득찰 복, 제2강 兆 조짐 조, 제3강 非 아닐 비, 제4강 韭 부추 구, 제5강 田 밭 전, 제6강 里 마을 리, 제7강 由 말미암을 유, 제8강 口 입 구, 제9강 呆 보호할 보, 제10강 竞 다툴 경, 제11강 竟 마침내 경, 제12강 行 다닐 행, 제13강 彳 조금걸을 척, 제14강 夊 천천히 걸을 쇠, 제15강 夂 뒤져올 치, 제16강 廴 길게걸을 인, 제17강 貴 귀할 귀, 제18강 貝 조개 패, 제19강 斤 도끼 근 , 제20강 言 말씀 언, 제21강 王 임금 왕, 22강 金 쇠 금, 제23강 彗 비 혜, 제24강 帚 비 추, 제25강 帀 두를 잡, 제26강 巾 수건건, 제27강 雨 비 우, 제28강 冂 멀 경, 제29강 冋 들 경, 제30강 尙 오히려 상, 제31강 常 항상 상, 제32강 當 당연할 당, 제33강 幸 행운 행, 제34강 虫 벌레 훼, 제35강 蜀 애벌레 촉, 제36강 它 다를 타, 제37강 舌 혀 설, 제38강 出 날 출, 제39강 子 아들자, 제40강 寺 절 사, 관청 시, 내시 시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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