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jayu.org

아픔은 나갈 때 아프다

최다희 (지은이)

슈데뜨·2026-03-01

  • 103쪽
  • 148×210mm
  • 문학

로그인하면 내 서재에 추가할 수 있어요.

책 소개

우리는 왜 아픈 순간마다 무너지는 대신, 그 자리에 머물러 있을까. 『아픔은 나갈 때 아프다』는 상처가 사라지는 과정이 아니라, 상처가 빠져나가는 시간을 기록한 에세이다. 관계에서의 배신, 꿈 앞에서의 좌절, 스스로를 미워하던 밤들. 저자는 그 모든 순간을 ‘극복’이라는 단어로 덮지 않는다. 대신 아픔이 빠져나갈 때 더 아프다는 사실을 담담하게 전한다. 이 책은 위로를 강요하지 않는다. 다만 독자가 자신의 속도를 인정하도록 돕는다. 견디는 시간에도 의미가 있으며, 멈춰 있는 듯한 순간도 치유의 일부임을 이야기한다. 조용하지만 깊이 있는 문장으로 마음의 결을 어루만지는 치유 에세이다.

목차펼치기

목차 1부. 아픔이 시작되는 순간 1. 아픔은 나갈 때 더 아프다 2. 괜찮아지기 직전이 가장 아픈 이유 3. 괜찮다는 말이 늦어질 때 4. 이유 없이 아픈 날은 없다 5. 마음이 먼저 무너진 날 6. 울지 못한 감정이 남아 있을 때 7. 아픈 걸 숨기느라 더 아팠던 날 8. 나만 유난히 아픈 것 같을 때 9. 버텨온 시간이 길수록 아픈 이유 10. 아무 일도 아닌 척해야 했던 순간 2부. 관계 안에서 생긴 상처 11. 마음이 먼저 떠났다는 걸 인정하는 일 12. 끝났는데 끝나지 않은 느낌 13. 내가 더 잘했으면 달라졌을까 14. 추억이 갑자기 아파질 때 15. 다시 연락하고 싶은 밤 16. 나를 잃어버린 관계였다면 17. 괜찮아진 척이 진짜 괜찮음이 아닐 때 18. 이제는 미워하지 않기로 한 날 19.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20. 그래도 나는 괜찮아질 것이다 3부. 이별 이후에 남는 것들 21. 나는 더 이상 나를 의심하지 않기로 했다 22. 떠나는 사람을 붙잡지 않는 연습 23. 나는 나를 함부로 대하지 않는다 24. 잘못된 선택도 나를 만든다 25. 상처는 사라지지 않아도 약해진다 26. 나에게 맞는 속도로 걷는다 27. 나는 더 이상 비교하지 않는다 28. 결국 남는 것은 태도다 29.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배웠다 30. 나는 다시 시작한다 4부. 회복의 속도에 대하여 31. 다시 서는 사람 32. 에너지를 남겨두는 사람 33. 나는 나의 편이 된다 34. 불안과 함께 살아가는 법 35. 과거를 다시 쓰지 않기로 했다 36. 나에게 필요한 사람의 기준 37. 덜 준비된 시작 38. 나는 이제 나를 숨기지 않는다 39. 늦었다는 생각을 버렸다 40. 나는 계속 살아갈 것이다 5부. 다시 나에게로 41. 나는 다시 나로 돌아왔다 42. 용서하지 않아도 괜찮다 43.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44. 실패 이후의 나 45. 나를 돌보는 기술 46. 관계를 정리한다는 것 47. 두려움과 함께 걷는 법 48. 나이 들어간다는 것 49. 남의 시선에서 벗어나는 법 50. 끝이 아니라 시작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리뷰 남기기

로그인하면 리뷰를 남길 수 있어요.

리뷰 0개

아직 리뷰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