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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문명사4

인류문명사4

유승주 (지은이)

HistoryInsight·2026-04-20

  • 289쪽
  • 148×210mm
  •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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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인간은 거짓을 말해도, 우주와 뼈는 진실을 기억한다" 역사의 행간에 숨겨진 '미실행된 에너지'를 추적해 온 인류문명사 시리즈물 권 4 부제: 역사 해석의 도구들 3 . 본서에서는 문헌의 한계를 넘어 자연과학이 남긴 지울 수 없는 지문들을 추적한다. 저자는 고천문학, 기후학, 고생태학, 그리고 법의인류학이라는 현대 과학의 타임머신을 타고, 수천 년 전의 사건 현장을 '역법의학적'으로 재구성한다. [우주와 대기의 기록] 고천문학이 증언하는 하늘의 징조와 기후가 설계한 문명의 거대한 에너지 흐름을 분석한다. 문명을 무너뜨린 것은 정치가의 실책인가, 아니면 대기가 내뿜은 잔인한 에너지였는가? [생명과 식탁의 지도] 고생태학을 통해 과거 인류가 섭취한 에너지의 근원을 파악하고, 그것이 어떻게 계급을 만들고 역사의 물줄기를 돌렸는지 추적한다. [뼈에 새겨진 단말마] 고병리학과 법의인류학의 렌즈로 죽은 자의 유해를 해부한다. 뼈에 남겨진 미세한 외상의 흔적과 질병의 잔상은, 승자에 의해 지워진 패자의 최후와 진실을 복원해 내는 결정적 증거가 된다. 본서는 단순히 과거를 회상하는 역사책이 아니다. 그것은 과학이라는 돋보기를 들고 인류가 남긴 가장 정직한 증거물들을 해독하여, 사라진 진실의 에너지를 복원하는 고도의 수사 보고서이다.

목차펼치기

36장. 우주의 눈으로 읽는 진실 - 고천문학이라는 타임머신 37장. 대기의 지문 - 기후가 설계한 문명의 운명과 에너지의 행방 38장. 생명의 지도 - 고생태학(Paleoecology)과 에너지의 식탁 39장.고병리학: 뼈에 새겨진 문명의 이면과 에너지의 잔상 40장. 법의인류학: 뼈가 증언하는 최후의 순간과 진실의 복원.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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