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은 읽고 덮는 것으로 끝나는 동화책이 아닙니다. 어린이와 청소년은 물론, 책을 함께 읽는 부모와 교사들이 지구의 아픔을 이야기하고, 우리가 살아가는 방식을 돌아보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게 하는 책입니다. 이야기마다 건네는 질문은 지구와 나누는 다정한 대화가 되고, 작은 실천을 시작하게 하는 초대가 될 것입니다. 지구를 살리는 일은 어느 날 갑자기 시작되는 한 번의 결심으로 되지 않습니다. 오늘 사용하는 물건 하나를 다시 살피고, 한 번 덜 버리고, 다른 생명의 자리를 헤아리는 작은 선택에서 시작됩니다. 생태적 상상력이란 멀리 있는 새로운 세계를 그리는 능력만이 아니라, 지금 내 곁의 생명을 이전과 다르게 바라보는 힘인지도 모릅니다. 이 더 많은 아이들의 손에 들려 읽히기를 바랍니다. 한 편의 이야기가 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그 마음이 가정과 학교, 마을의 작은 변화를 만들어 가기를 소망합니다. 이 책이 우리 사회 곳곳에 생명을 귀하게 여기는 마음과 초록빛 상상력을 심는 씨앗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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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자의 말 ■ 4 1. 바다거북의 눈물 ■ 8 2. 괴물섬이 점점 커져요 ■ 14 3. 바다청소365 ■ 20 4. 흰수염고래의 보은 ■ 37 5. 갯벌이 사라진다 ■ 34 6. 지구가 더워지고 있어요 ■ 42 7. 숲의 주인은 누구입니까? ■ 49 8. 고라니 산길이 잘렸어요 ■ 55 9. 소나무가 울고 있어요 ■ 64 10. 페트병 속에 든 편지 ■ 71 11. 토종벌 봉봉이의 가출 ■ 79 12. 이상한 비료공장 ■ 86 13. 경북 사과가 사라졌어요 ■ 93 14. 오징어게임으로 탄소를 줄여요 ■ 100 15. 쓰레기는 어떻게 버려요? ■ 108 16. 투명 페트병은 왜 분리배출해요 ■ 114 17. 망가진 우산 고쳐드려요 ■ 120 18. 새활용플라자 ■ 125 19. 비닐쓰레기 먹는 로봇 ■ 131 20. 다둥이네 가족 나들이 ■ 138 21. 산골 학교로 보낸 자전거 ■ 144 22. 산타할아버지께 문자를 ■ 151 ■ 작가의 말 ■ 158 ■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 소개 ■ 160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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