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개
한 한국인 전문인 사역자가 무슬림 이웃과 일궈가는 삶. 어느 날부터 인도네시아 무슬림 골목에서는 그녀를 ‘이부 꼬레아’(한국 엄마)라고 불렀다. 그 이름은 그녀를 그 골목 주민으로 받아들였다는 뜻이다. “꽃은 내가 피운 것이 아니었다. 나는 그저 꽃이 목마를 때 물을 조금 건넨 사람이었을 뿐이다.” 이 책은 서로를 꽃피우며 살아가는 인도네시아 무슬림 이웃 이야기다. 동시에 한국인 아줌마이자 전문인 사역자 이야기다. 그녀는 하나님 나라를 위해 무슬림들과 함께 살면서 그들의 문화를 익히고 복음을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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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제1장 집을 떠나다 1. 2년이 20년이 될 줄이야 2. 밀다 보니 3. 세 가지 조건 4. 찍짝 5. 저와 이 집은 어울리지 않네요 제2장 골목으로 들어가다 6. 코끝이 먼저 알았다 7. 새벽 네 시 방송 8. 실라깐 마숙(Silakan Masuk)-어서 들어오세요 9. 이부 꼬레아 제3장 문이 열리다 10. 우리도 들어가도 돼요? 11. 냐외르(Nyawer) 12. 바자회 13. 이부, 한국 커피 없어요? 제4장 골목에서 피어난 사람들 14. 딘딘(Din Din) 아저씨의 비사(Bisa) 15. 은빛이 16. 자스민 17. 인샬라(Insya Allah) 18. 골목 안 결혼식 제5장 골목 사람이 되다 19. 담장을 더 밀어야겠어요 20. 내일 또 봐요 21. 이부우~~~ 22. 사랑은 사랑이고, 균은 균이니까 에필로그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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